알아두면 좋을, 장마철 피부관리법!

 

 

 

 

안녕하세요~ 라미체에요 :D 오늘은 알아두면 좋을, 도움이 확실히 되는 '장마철 피부관리법'에 대해 소개해드릴거에요. 특히 비오는 날에는 습도가 높아 온 몸이 끈적거려 불쾌할 뿐만 아니라, 공기 중의 먼지가 달라붙어 피부에 좋지 않은데요. 특히 계속 비가 오는 장마철에는 피부 관리가 특히 중요하답니다. 따라서 오늘은 장마철 피부관리법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

 

 

 

 

1. 화장은 가볍게!

 

 

특히 습도가 높은 장마철인 경우에는 너무 많은 크림이나 유분이 많은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필수적인 기초케어를 한 뒤, 유분이 적은 수분크림을 사용하시는 것이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또한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모공이 쉽게 막히기 때문에 진한 화장보다는 가볍게 메이크업을 해주시는 것이 피부 관리에 훨씬 도움이 되는데요. 최소한의 갯수로 최대한 얇게 펴발라 기초 화장을 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 분이라면 파운데이션 같은 색조 제품은 바르지 않거나 바른다면 소량만 바르시는 것이 좋고, 비비크림이나 선크림으로 기초 베이스 메이크업만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2.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보통, 비가 오는 날은 구름이 많아 햇볕이 없기 때문에 자외선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분들이 계신데요. 오히려 자외선이 구름에 의해 반사되어 자외선 지수가 평소보다

더 높아진다고 해요! 겨울에 스키장에서 눈에 반사된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더 타게 되는 원리와 같아요. 따라서 장마철일수록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2~3시간 마다 수시로 발라서 자외선으로 피부를 보호해주셔야 해요.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깨끗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원하신다면 장마철에도 자외선 차단은 필수!

 

 

 

3. 깨끗한 클렌징으로 트러블 예방하기

 

또한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더 깨끗히 클렌징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피지와 땀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또한 공기 중에 먼지가 얼굴에 달라붙어 피부를 오염시킨다고 해요. 이런 노페물과 먼지들을 제대로 씻어내지 않으면 모공이 막히게 되고, 트러블이 나기 때문에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선는 깨끗한 클렌징이 필수!

 

따라서 반드시 이중 세안으로 화장을 깨끗히 지워주시고, 폼클렌징도 꼼꼼하게 해주셔야 한답니다. 딥클렌징을 해주시거나 각질 제거를 해주시는 것은 모공 속 노폐물이 빠지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깨끗한 피부를 만드실 수 있어요~

 

 

 

 

 

4.  수분 충분히 섭취하기

 

또한, 날씨가 습해질 수록 자연스럽게 몸에서 땀의 분비가 많아지기 때문에 체내의 수분은 줄어들어 몸과 피부는 더 건조해진다고 해요. 따라서 비가 오는 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로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셔야 한답니다. 또한, 피부가 건조해지게 되면 유, 수분 밸런스를 깨뜨릴 뿐만 아니라, 각질층이 더 두꺼워지고, 노폐물이 쌓이기 떄문에 피부 노화와 트러블의 원인이 되니 충분한 수분 섭취로 깨끗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세요!

 

 

 

지금까지 장마철 피부 관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피부는 외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특히 더 신경을 써서 관리를 해주셔야 한답니다. 꼼꼼한 피부 관리로 장마철에도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