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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매거진/피부관리법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화장법.

 

 

 

화장을 할 때 무심코 하는 행동들이 우리의
피부를 망칠 수 있다는것 알고 계셨나요?
좋은것을 하는것 보다 나쁜것을 하지 않는것이
올바른 피부 관리의 첫걸음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피부를 망치는 잘못된 화장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외선 차단제 대신 비비나 파운데이션을 바른다.
SPF 표기가 되어 있어도 자외선 차단제만큼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2. 보송보송한 메이크업을 위해 파우더를 듬뿍 바른다.
파우더 가루가 피부에 스며들면 화장이 뜨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주름까지 유발합니다.

 

 

 

 

 

 

3. 베이스 메이크업 없이 컬러 아이템을 바른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색조
아이템을 바르게 되면 피부에 부담을 주게 되며,
특히 눈 주위에 잔주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사용했던 메크이업 도구를 반복하여 사용한다.
브러시, 스펀지, 퍼프 등 세척하지 않은 오염된
도구를 사용할 경우,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고
발색도 안되니 자주 세척해서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