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미체입니다! 차를 꾸준히 드실 경우 몸에 도움이 되는데요, 차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해요.
차를 꾸준히 드실경우 다이어트에도 도움되고, 건강에도 도움 된답니다. 차 종류에 따라 도움되는것들이 다르긴 하지만,
알고 계심 좋을듯 해요! 일단 많은 차중에서도 몸에 좋은 차 선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차의 역사에 대해서 잠시 말씀드리자면, 한때는기준치 이상의 농약이 발견되어서 과거의 차는 사람들에게 외면을 당했었답니다.
하지만 차 같은 경우에는 다른 작물에 비해서 병충해에 매우 약한 작물로써, 농약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작물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현재는 차에 농약안전 사용기준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사용기준을 넘긴 차들은 안전한 차이니,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좋은 차 선별하는 방법
외적인 품질 1.찻잎의 모양 : 찻잎의 모양은 완전한 것이 좋습니다.
2.차에서 우러난 차탕의 색 : 차탕의 색은 맑고 투명한 것이 좋아요. (만약 차탕의 색이 어둡다면 이것은 차를 만들 때 온도가 과도하게 높아 차가 타버렸거나, 차에 너무 강한 압력을 주어 발효가 지나쳐 부패한 경우이기 때문에 잘못 만들어진 차에요)
3.엽저(차를 우리고 난 잎)의 모양 : 솔직히 엽저의 모양을 판별하는 것은 매우 전문적인 판단과정으로 초보자가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해요.그렇기 때문에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찻잎의 모양이 완전하고 고른지, 이물질이 있는 정도만 살핀다면 기본적인 찻잎의 품질상태를 확인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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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품질 1.차의 향기 : 우려낸 차에는 차의 고유한 향기 외에 다른 냄새가 있는 것은 좋지 않은 차라고 해요. 향기의 유형은 차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일반적으로 구수한 미향, 기분 좋은 꽃향, 꿈결처럼 달콤한 꿀향, 오래된 나무의 목향, 시냇물처럼 싱그러운 풀향 등이 코끝에 은은히 맴돌며 오랫동안 지속되어야 좋은 차라고 해요~ 만약 물비린내, 설익은 풀비린내,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문제가 있는 차이니, 마시는 것을 피해주세요,
2.맛을 판단 : 차는 오미를 가지고 있다고 널리 알려져있는데요. 이말인 즉 쓰고 떫고 달고 짜고 신맛이 적절히 조화를 있다고 해서 오미라고 불려요.이러한 다섯가지의 맛이 한 맛에 편중되서는 안되고 고루 갖춰줘야 좋은 차인데요. 비록 처음맛은 쓰고 떫지만 연이어 달콤한 맛이 되어 돌아오고, 시고 짜지만 그 풍부한 맛이 입안 전체에 머물러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는 것이 좋은 차라고 합니다. 또한 입안의 느낌은 부드럽고 상쾌하여, 향기를 머금은 물방울이 입안을 굴러다니다가 혀 위에서 살며시 사라지며, 목으로 부드럽게 번져나가야 좋은 차이니 참고하세요~ |
이렇게 좋은 차를 선별하기 힘드시다면, 정식 수업절차를 거치거나 식약청의 인증을 받은 차를 먼저 선택하여 마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이렇듯 오늘 라미체와 함께 좋은 차를 선별하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차의 종류도 다양하듯, 그 중에서 좋은차와 나쁜차를 선별하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고서 매우 힘든 일 같아보여요. 하지만
오늘 라미체가 소개해드린 기본적인 차를 보는 상식을 기억해 두셨다가 나중에 활용한다면, 다이어트에도 도움되고
피부미용에도 좋은 차 중 가장 좋은차를 선별하실 수 있겠죠? 가끔씩 차를 드시면서 여유도 즐겨보시고 건강도 챙겨보시길
바랄게요! 무엇보다 차(tea)는 몸에도 도움이 되지만, 바쁜 일상생활 속 여유를 찾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 좋아하는 사람들과 몸에 좋은 차 한잔을 마시거나,
책을 읽으면서 여유롭게 차 한잔 마시는것도 참 좋겠죠? 이런 시간 한번씩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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